몽환적인 노래

Feded 의 가사.. 




나만의 해석으로 한번


You were the shadow to my light
당신은 나의 그림자예요.

Did you feel us
당신은 우리를 느낄수 있을까요?
Another start
또 다른 시작을..

You fade away
당신은 사라져가네요. 
Afraid our aim is out of sight
우리의 목적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이 두려워요
Wanna see us
우리가 보고 싶지 않나요? 
Alive
살아 있는,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죠?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Was it all in my fantasy
이모든 것이 나의 환상일까요?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Were you only imaginary
당신은 단지, 상상속에만 있는건가요?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Atlantis
아틀라티스
Under the sea
바다 깊은 곳
Under the sea
바다 깊은곳

Where are you now
당신은 지금 어디 있나요?
Another dream
또 다른 꿈속에서는, 
The monster’s running wild inside of me
괴물이 나의 마음속으로 달려오고 있어요.
I’m faded
나는 사라져 가요. 

I’m faded
나는 사라져 가요. 
So lost, I’m faded
I’m faded
So lost, I’m faded
나는 길을 잃고, 사라져 가요.

These shallow waters, never met
여기 얉은 물에서는 절대 못만나지 못해요
What I needed
내가 원하는 것을 
I’m letting go A deeper dive
나는 깊은 곳으로  다이빙을 하러 가야 해요. 

Eternal silence of the sea
바다의 영원한 침묵속에서 
I’m breathing
나는 숨쉴수 있어요. 
Alive
나는 살아 있어요.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now
Under the bright, but faded lights
빛 아래에 있지만, 그러나 사라져 가는 빛이예요.
You set my heart on fire
당신은 나의 심장에 불을 놓았어요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now
Atlantis
Under the sea
Under the sea

Where are you now
Another dream
The monster’s running wild inside of me
I’m faded
I’m faded
So lost, I’m faded
I’m faded
So lost, I’m faded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바로는 자기의 정체성이 사라져가는것을 두려워 하는 어떤이의 도움에 관한 절규가 아닐까. 

해석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자기마음의 심연속에서 또다른 자아를 찾기 위한 뭐 그런 이야기로 나는 해석.. 

멜로디 만큼이나 상당히 난해한 가사다. 

직접적이지 않고 해석이 다양하게 나올수 있는. 

의역으로 도배가 된.;;; 

아무튼... 

언제 다시 의역을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가사를 옮기게 될런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감성마을/DayDream 2017.11.09 10:35


어제 꿈에는 예전 같이 일했던 팀장이 나왔다.

11년을 같이 일했던,

나에게는 나의 미래였던, 

존경하고 좋아하고 하늘 같았던 나의 동료이자 팀장.


아침에 일어나 보니 6시가 조금 넘었다. 

아이를 재우느라 10시에 누웠는데 같이 잠이 들었다.


육아에 전념하고 회사에 다니지 않은지 만 2년이 되어 간다.


아이의 학교에서 만난 인연들과 마음을 나누고

아이의 유치원에서 만난 인연들과 일상을 나눈다.


30년동안 나는 나의 꿈을 위해 살았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공허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던가... 싶어서일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유년시절에 깃들어 있을 나의 존재에 대해 안도가 있다.


주님은 늘 다 주어주신다.

생활함에 있어서 내가 더 노력을 해서 원하는 것을 얻고

노력을 해서 얻지 못한다 할지언정 좌절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배운 일종의 법칙이다.



오늘은 주중에서 가장 시간이 많은 날 중 하루이다.


월요일 수요일은 오전 운동이 있고 

화요일에는 자격증 수업을 듣는다.


오늘은  집주변 도서관에서 영어 공부를 할 것이다.


걱정말자. 

조바심을 내지 말자.


행운이란 택배가 나에게 올때 나는 책상에 앉아 겸허히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마치, 언제 올줄 알았던것 처럼..


그렇게 나는 나의 인생을 메꿔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