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서로 다른 관점을 최대한 수렴하여, 일이 되는 방향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회사 생활이란 생각을 한 주간이었다.



너의 생각.

나의 생각.

어떤 위치에서 어떤 각도로, 

일을 바라보고,

그 속에 좋은 마음, 못된 마음이 섞여 있으며, 

사람의 가지각색의 의견을 잘 수렴 하는 것...


수렴... 그래 그야 말로 수렴 말이다


나는..

오랜 시간을 보낸 첫번째 회사가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걸 보고 그 과정에서 그 회사를 떠나면서, 

두번째 회사에서는

참 열심히 할거라 다짐했다.


비단 업무적인 것을 비롯하여, 

결정에 있어 숨지 말아야지.

내가 옳다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최선을 다해 의견을 피력해야지..

물론, 그게 독선과 자만이 아닌..

혹시나 그 움직임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런 마음도 요즘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내가 왜 굳이 그래야할까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왜... 다들 내 마음 같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나는 과연 옳은가란 생각이 먼저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 회사가 오래토록 잘 되서 오래 다녔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들이 있고 좋은 기술이 있는.. 그런 회사로.....

노력해야지.

규모가 작은 만큼..

내 마음이 닿을 곳이 더 가까이 있을지 모르니까...







무시무시한 7월이 지나갔다.

엄청 토하고 기력 없고, 속 아프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임신 3개월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오늘이 11주 1일... 아... 12주로 진입. 

부디 이 7월이 가면, 좀 편하게 되기를... 기대 고대해본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에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적네.ㅎ.ㅎ

피치 못할 사정으로, blog url도 바꾸고..


뭐 마음 편한게 최고니까~


7월에는 정말 힘들었다.

부디 이 7월이 가고, 8월이 오면, 

좀 더 나아지려나..


좀 더 나아지기를....



ps) 

나는 자뻑하는 style을 엄청 좋아하지만, 듣는 사람과 상관없이 자랑을 일관하는 사람은 매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