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나는 왜살까? 가 주요 테마였다면...

2012년에는,

무엇을 하며 살까? 가 주요 테마다.


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뭘하지란 생각을 많이 한거 같다.

아마... 죽을때까지... 계속 이 생각은 할 거 같다.


무엇을 할까.

난 무엇을 원할까.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복닥복닥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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