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했다.
임덧기간동안..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책상도 정리했다.
의욕없다며 탓하지 말고,
하나씩 정리해가면서... 동기부여자체를 스스로 해주도록 하자.
어려움이 없는 생활이란 없다.
어려움을 하나 풀고 가면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그냥 흘려버릴지, 아니면 내가 극복할지에 따라
새롭게 닥칠 어려움은 다를 것이다.
나를 잘 다독이고.
열심히 또 한번 달려보자...
뭔가를 알아가고 고치고 만드는것 자체가...
내 일의 목적 아니었던가..
#1. 공부하자. 30분이라도...제발...
#2. 업무일지 작성하자....한줄이라도...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