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이성마을 | 3 ARTICLE FOUND

  1. 2017.11.10 [ToyStory3]Chapter 1
  2. 2013.08.07 [C] 강제 inline 함수
  3. 2013.07.10 [4자성어]진인사대천명


  1. glance : 흘깃 보다.
  2. sliver : 찢어진 조각.
  3. troop : 떼를 짓다. 무리. 떼
  4. creak :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움직이게 하다. 
  5. shuffle : 질질 끌다. 발을 끌며 걷다.
  6. rummage : 뒤지다. 샅샅이 찾다. 잡동사니, 뒤지기
  7. shrug : ( 어깨를 ) 으쓱하다. 
  8. gasp  : 숨이 막히다. 헐떡거리다. 
  9. stun  : 어리벙벙하게 하다. 기절시키다. 놀라게 함.
  10. salute : 경례
  11. tuck : 밀어 넣다. 쑤시다. 
  12. clamp : 덮어서 가리다. 
  13. squint : 곁눈질 하다. 실눈으로 보다. 
  14. tramp : 쾅쾅거리며 걷다. 터벅터벅 걷다. 
  15. longing : 갈망하는, 동경하는
  16. gaze : 응시하다. 뚫어지게 보다. 

연속성아 힘을 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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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INLINE_FUNC     __attribute__ ((always_inline))



__attribute__((always_inline)) 

이 키워드를 써 줌으로써 최적화 레벨에 상관없이 함수를 인라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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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진인사대천명

[ 盡人事待天命 ]
요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을 이르는 한자성어.

盡 : 다할 진
人 : 사람 인
事 : 일 사
待 : 기다릴 대
天 : 하늘 천
命 : 명령할 명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하는 말이다. 

삼국지(三國志)》의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에서 유래한 말로, 자기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말이다.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와 비슷한 말이다. 

중국 삼국시대에 적벽에서 위(魏)나라 조조(曹操:155∼220)가 오(吳)·촉(蜀) 연합군과 전투를 벌인 적벽대전(赤壁大戰) 중에 촉나라의 관우(關羽:?∼219)는 제갈 량(諸葛亮:181∼234)에게 조조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화용도(華容道)에서 포위된 조조를 죽이지 않고 길을 내주어 달아나게 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제갈 량은 관우를 참수하려 하였으나 유비(劉備:161∼223)의 간청에 따라 관우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제갈 량은 유비에게 "천문을 보니 조조는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므로 일전에 조조에게 은혜를 입었던 관우로 하여금 그 은혜를 갚으라고 화용도로 보냈다. 내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쓴다 할지라도 목숨은 하늘의 뜻에 달렸으니, 하늘의 명을 기다려 따를 뿐이다[修人事待天命]"라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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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는...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을 다할 것이 되겠다.

오늘도,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그런... 날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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