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방식대로, 

좀더 다를 존중하며

집중하면서

일을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잊지말자.

진짜 자존감은

우겨서 되는것도

남이 가져다 주는것도 아니다.

내 스스로가 

내 안의 

빛을 가질때

그때 갖게 된다.


가자.. 

거미로 그물 쳐서 고기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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